2027년 노인일자리 신청, 12월 모집 전에 확인할 유형과 접수 장소
노인일자리는 해마다 한 번, 다음 해에 일할 사람을 한꺼번에 모집합니다. 2027년 노인일자리 신청도 올해 11월 말부터 12월 사이에 받는데, 전국 모집 기간은 한 달 가까이 되지만 동네마다 실제 접수 기간을 따로 정하다 보니 닷새 만에 마감하는 곳도 있어요. 공고가 뜬 걸 보고 나서 준비하면 늦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노인일자리는 한 가지가 아닙니다. 기초연금을 받는지, 나이가 몇인지에 따라 넣을 수 있는 유형이 달라지고, 한 달에 받는 돈도 올해 기준으로 29만 원부터 76만 원까지 차이가 나요. 그래서 신청하러 가기 전에 내가 어느 유형에 들어가는지부터 보는 게 순서입니다.
노인일자리 신청은 언제 하나
노인일자리 신청은 11월 말에 시작해 12월 안에 끝납니다. 올해 일할 사람은 지난해 11월 28일부터 12월 26일까지 모집했고, 2027년 일정은 아직 발표 전이에요.
신청이 시작되어도 아무 날에나 가도 되는 건 아닙니다. 복지부가 정한 한 달은 전국 모집 기간이고, 그 안에서 시·군·구가 접수 날짜를 다시 정합니다. 지난해 대구 중구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만 받았고, 창원시는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받았어요. 같은 해 같은 사업인데도 동네에 따라 접수 기간이 두 배 넘게 차이가 난 겁니다.
그래서 11월 말이 되면 사는 동네의 모집공고부터 확인해 두는 게 좋습니다. 선발되면 공익활동은 1월부터 11월까지 11개월, 역량활용사업은 10개월 동안 일합니다.
나이와 기초연금 수급 여부에 따른 신청 유형
기초연금을 받는 65세 이상이면 노인공익활동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초연금을 받지 않는다면 나이 기준에 맞춰 역량활용사업이나 공동체사업단, 민간형 일자리를 알아볼 수 있어요.
유형마다 하는 일과 받는 돈이 꽤 다르니 아래 표를 먼저 보세요. 금액은 올해 기준이고, 2027년 금액은 12월 모집공고에 나옵니다.
| 유형 | 신청 대상 | 하는 일과 시간 | 받는 돈 |
|---|---|---|---|
| 노인공익활동 |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 경로당 배식, 노노케어, 공공시설 봉사 등을 한 달 30시간(하루 3시간씩 열흘) | 월 29만 원, 11개월 |
| 노인역량활용 | 65세 이상, 세부 사업에 따라 60세 이상 | 학습 보조, 공공행정 지원처럼 경력을 살리는 일을 한 달 60시간(하루 3시간씩 20일) | 월 76.1만 원, 10개월 |
| 공동체사업단 | 60세 이상 | 실버카페 같은 작은 매장이나 사업단을 함께 운영 | 사업단 운영 실적에 따라 다름 |
| 민간형 (취업알선·시니어인턴십) | 60세 이상 | 청소·경비 같은 일자리 연결, 기업 인턴 후 계속 고용 | 일하게 된 곳의 임금 |
가장 많이 뽑는 건 노인공익활동으로, 전체 115만 개 가운데 70만 개가 넘습니다. 한 달에 열흘, 하루 세 시간이라 몸에 부담이 적은 대신 받는 돈도 가장 적어요. 역량활용사업은 일하는 시간이 두 배인 만큼 받는 돈도 두 배가 넘고, 선발 기준에 경력이 들어가서 예전에 하던 일이 있으면 뽑히는 데 유리합니다.
공무원연금이나 군인연금처럼 직역연금을 받는 분은 기초연금 대상이 아니지만, 소득과 집값 기준을 맞추면 공익활동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기준은 지자체 공고마다 금액이 조금씩 달라서 사는 동네 공고에서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신청해도 뽑히지 않는 경우
신청서는 받아 주지만 선발 단계에서 빠지는 사람이 정해져 있습니다. 아래 네 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점수와 상관없이 뽑히지 않아요.
- 생계급여 수급자: 기초생활보장 네 가지 급여 가운데 생계급여를 받고 있으면 제외됩니다.
-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본인이 회사에 다니며 직장가입자로 올라가 있으면 제외됩니다.
- 장기요양 1~5등급: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을 받은 분은 제외됩니다.
- 정부 일자리 2개 이상: 정부나 지자체가 하는 다른 일자리사업에 이미 두 곳 이상 참여하고 있으면 제외됩니다.
여기서 제외되는 건 생계급여 하나라서, 의료급여나 주거급여만 받는 분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네 가지 급여가 어떻게 나뉘는지는 👉 2026년 기초생활수급자 조건, 자녀 소득은 어디까지 보나에서 다뤘습니다. 직장가입자도 본인이 가입자일 때만 해당돼서, 자녀 건강보험에 피부양자로 올라가 있는 건 문제가 되지 않아요.
노인일자리 신청 장소와 우리 동네 모집공고 찾는 법
노인일자리 신청은 주소지 시·군·구 안에 있는 행정복지센터(동사무소)나 수행기관에 가서 하면 됩니다. 수행기관은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지회처럼 노인일자리를 실제로 운영하는 곳이에요.
어디에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먼저 우리 동네에 어떤 공고가 올라왔는지 보는 게 빠릅니다. 🔗 노인일자리 여기에서 이렇게 찾을 수 있어요.
- 첫 화면 검색창에 사는 동네 이름(구·시·군)을 넣고 검색합니다.
- 검색 결과에서 해당 지역을 누르면 아래쪽에 그 지역 노인일자리 모집공고가 나옵니다.
- 공고를 눌러 하는 일, 시간, 접수 기관을 확인합니다.
- 온라인으로 넣을 거면 그 화면에서 「접수하기」를 누르고, 방문할 거면 공고에 적힌 기관으로 갑니다.
공고마다 접수하는 기관이 적혀 있으니, 공고를 먼저 보고 그 기관으로 가면 헛걸음하지 않고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어요.
노인일자리 상담 대표번호로 전화하면 거는 사람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수행기관으로 연결해 줍니다. 부모님 댁에서 걸면 그 동네 기관과 바로 통화할 수 있습니다.
가져갈 서류
방문 신청이라면 신분증 하나만 들고 가도 접수는 되지만, 아래 서류를 같이 챙겨 가면 한 번에 끝납니다. 지난해 창원시 모집공고 기준이고, 지역마다 조금 다를 수 있어요.
- 신분증: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 주민등록등본: 신청하는 날 기준으로 3개월 안에 뗀 것.
- 통장 사본: 활동비를 받을 본인 명의 통장.
- 참여신청서·개인정보 동의서: 접수처에 비치돼 있어 가서 쓰면 됩니다.
직역연금을 받는 분은 연금 수령액을 확인할 서류가 더 필요합니다. 어떤 서류인지는 공고나 접수 기관에 미리 물어보고 가는 게 좋아요.
선발 점수와 결과 통보
노인일자리는 신청 순서가 아니라 점수 순서로 뽑습니다. 소득 수준, 활동 역량, 경력 같은 선발 기준으로 점수를 매겨 높은 사람부터 선발해요.
그래서 접수 첫날 줄을 설 필요는 없고, 기간 안에만 넣으면 됩니다. 결과는 접수한 기관에서 12월 중순부터 1월 초 사이에 개별로 알려 줍니다. 1월 초까지 연락이 없으면 접수한 기관에 직접 확인해 보세요.
기초생활수급자 조건 확인하기| 모집 시기 | 11월 말~12월 (동네마다 접수 기간 따로, 닷새인 곳도 있음) |
| 공익활동 |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월 29만 원 |
| 역량활용 | 65세 이상(일부 60세), 월 76.1만 원 |
| 선발 제외 | 생계급여 수급자, 직장가입자, 장기요양 등급, 정부 일자리 2개 이상 |
| 신청 장소 | 주민센터·시니어클럽·노인복지관, 온라인은 노인일자리 여기 |
| 결과 통보 | 12월 중순~1월 초, 접수 기관에서 개별 연락 |
자주 묻는 질문
기초연금을 안 받으면 노인일자리를 못 하나요?
노인공익활동만 안 됩니다. 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민간형 일자리는 기초연금과 상관없이 나이 기준만 맞으면 신청할 수 있어요.
올해 노인일자리를 했는데 내년에도 다시 신청해야 하나요?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사업이 해마다 새로 시작되고 참여자도 매년 다시 모집하기 때문에, 계속하려면 12월 모집 때 다시 넣으세요.
부모님 대신 자녀가 신청해도 되나요?
온라인 신청은 자녀가 옆에서 도와드려도 되지만, 신청 자격과 선발은 부모님 본인 기준으로 따집니다. 방문 신청이라면 부모님과 함께 가는 편이 서류 확인까지 한 번에 끝나서 편합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노인이 행복한 진짜 대한민국,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세요!」(2025-11-27) 및 붙임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개요」 · 대구광역시 중구·창원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공고(2025-11) · 노인일자리 여기
안내 —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제도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27년 모집 일정과 금액은 12월 모집공고에서 확인하세요. 최종 확인: 2026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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